한국배구연맹(KOVO)은 6일 진에어 2025~2026 V-리그 2라운드 MVP로 대한항공의 러셀과 한국도로공사의 모마가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은 각 부문에서의 활약과 기여도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러셀은 남자 선수 중에서 기자단 투표 34표 중 19표를 획득하여 MVP에 선정되었습니다. 정지석 선수의 7표, 베논 선수의 3표, 그리고 아히와 레오 선수 각각 1표를 받았습니다. 이는 러셀 선수에게 개인 통산 세 번째 라운드 MVP 수여되는 것이었습니다.
한편 모마는 여자 선수 중에서 기자단 투표 34표 중 15표를 획득하여 MVP에 선정되었습니다. GS칼텍스 실바 선수의 8표를 따내고 수상했습니다. 모마는 한국도로공사의 선두 질주를 이끄는 대표 외국인 선수입니다.
러셀은 이번 시즌 2라운드에서 공격 성공률 56.40%를 기록하며 팀의 성과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모마는 공격 성공률 44.59%로 공격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며 득점 부문에서도 143점을 기록하며 도로공사의 10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MVP 시상식은 남자 선수는 12월 7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여자 선수는 같은 날에 열리며, 러셀과 모마는 각자의 부문에서 우수한 활약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셀과 모마의 활약은 각 팀의 성과를 끌어 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이에 따라 2라운드 MVP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의 수상은 그들의 뛰어난 능력과 팀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받은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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