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대상으로 동남아 국가에서 발생하는 불법 구인 광고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증대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동남아 전체를 대상으로 한 불법 구인 광고를 긴급히 삭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 국가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발생한 취업사기 및 감금사태와 관련한 것으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 그리고 경찰청에 이러한 조치를 취하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지시에 대해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동남아 전체를 대상으로 한 불법 구인 광고가 계속되어 온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특히 캄보디아 단속이 강화되면 다른 동남아 국가로의 이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긴급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조치를 통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불법 구인 광고로부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취업사기와 같은 범죄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조치를 통해 동남아 지역에서 일어나는 불법 구인 광고 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재조명되고, 해당 광고들이 계속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인식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해 이번 조치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한국인들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동남아 지역에서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불법 구인 광고들로부터의 피해가 없도록 관련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조치를 이행해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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