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7일, jtbc가 입수한 '동국대학교 인권침해조사 심의위원회 의결 통보서'에 따르면 동국대학교 교수가 학생에게 언어적 성희롱과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교수는 학생에게 허벅지를 만지고 "목소리 섹스어필하네"라는 발언을 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동국대 문화유산학과 학생회는 해당 교수가 지위를 이용하여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반복하고 있다는 주장을 대자보에 게시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손이나 허벅지를 만지며 "목소리가 섹시하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 이 교수는 학생들에 대한 성희롱 및 학점 갑질을 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국대학교는 이번 사안에 대해 내부 조사를 마친 후 징계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에 대한 최종 결정은 이사회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해당 교수는 과거 여학생들을 상대로 신체 접촉이나 성희롱성 발언을 반복했으며, 이로 인해 학생들의 학업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동국대학교 관계자는 "올해 3월에 학내 인권센터에 신고가 접수돼 조사가 진행됐고, 내달 초 이사회에서 징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안으로 인해 학내에서는 교수와 학생 간의 존중과 평등한 대우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대학 교수의 행동과 태도가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안전과 존엄성을 보장하기 위해 대학 측에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발생한 사건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재차 상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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