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가뭄 상황이 심각하여 도암댐에서의 용수 공급이 필요함을 인정하고, 강릉시의회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끝에 도암댐 용수를 한시적으로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현재 한 자릿수 앞둔 저수율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이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이뤄지게 될 것입니다. 도암댐 용수 공급은 오는 20일쯤 이루어질 예정이며, 수질에 이상이 없다면 생활용수로 사용될 것입니다.
이번 결정을 통해 강릉시는 하루 1만톤의 도암댐 물을 생활용수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 비상 방류수는 남대천을 거쳐 홍제정수장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도암댐 방류터널 구간에 있는 물의 공급량이 하루 최대 1만톤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강릉시의 일일 생활용수 사용량인 7~8만톤에 비해 부족함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도암댐 비상급수를 활용하기 위해 관로 설치 등의 준비과정을 거친 뒤, 빠르면 20일쯤 시험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정상 가동 시 하루 1만톤씩의 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강릉시는 극한 가뭄 상황 속에서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4년간 수질 문제로 막혀 있던 평창군 도암댐 도수관로의 물을 한시적으로 활용하는 결정은 지역 생활용수의 87%를 공급하는 것에 대한 긴요한 대책으로 이뤄졌습니다. 이 결정을 통해 최악의 가뭄 상황을 겪고 있는 강릉시는 생활용수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환경부와 원주지방환경청의 협조를 받아 수질 분석을 실시해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강릉시는 도암댐의 비상 방류수가 홍제정수장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손실량을 최소화하는 등 효율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공사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물의 수질을 철저하게 검사할 예정입니다.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여 가뭄 상황 속에서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지키고자 노력할 것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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