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북쪽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해일이 동해안에서 관측되고 있다고 기상청이 보도함을 전한다.
동해안에 최초로 도달한 지진해일은 강원 강릉 남항진에서 관측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묵호항에서는 67cm의 높이를 기록했다. 이번 지진해일은 동해안을 넘을 정도로 높은 물결이 밀려오는 상황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상청은 24시간 이상 지속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또한, 만조 때 지진해일이 밀려오면 매우 위험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에 따라 동해안에서도 지진해일이 시작되었으며, 계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이 당부하고 있다. 이번 지진해일은 동해안에서 24시간 이상 지속될 수 있으며, 거세된 물결로 인해 갯바위나 방파제가 넘어질 위험도 있다. 앞으로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과 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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