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대표 거장인 드니 빌뇌브 감독이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 '듄: 파트 2'를 내한하며 기자회견 및 푸티지 시사회에 참석한 소식입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은 '듄: 파트 2'에서의 모래벌레 장면이 가장 어려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작품은 '듄'의 두 번째 이야기로, 한국에서의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감독은 영화의 원작 소설이 아름다운 작품이라 다양하게 해석이 가능하다며, 15년, 20년 후에 다른 감독이 다른 방식으로 이 작품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 영화는 새로운 행성과 문화를 발견하는 소년에 집중한 사색적인 작품이었다면, '듄: 파트 2'는 보다 깊고 강렬한 작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은 '듄: 파트 2'로 돌아와서 전작에 비해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었다고 언급하며 한국 관객들의 시네마틱 경험에 대한 관심과 성취감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듄: 파트 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주인공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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