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전남 구례에서 제77주년 여순사건 합동 추념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추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들과 피해자 가족들이 참석했습니다.
여순사건은 1945년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여수와 순천 지역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으로, 이번 추념식은 '그날의 아픔, 이제는 대한민국이 함께 합니다'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추념식은 2022년부터 정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추념사에서 "여순사건은 우리 현대사의 크나큰 비극이었다"며 "살아남은 가족들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여순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정부는 진실조사기획단을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념식에는 여순항쟁유족총연합 상임대표인 박선호를 포함해 8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거행된 이 추념식에는 공동으로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여순사건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비극"이라며 "정부는 여순사건의 진실을 낱낱이 규명하고, 피해자들과 가족들에게 진실을 알려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더해, 국가 폭력으로부터 무고한 희생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제77주년 여순사건 합동 추념식은 매우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피해자들과 가족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다수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존중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습니다.
이번 제77주년 여순사건 합동 추념식은 국가와 국민들이 함께하여 아픈 역사를 돌아보고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을 주는 자리로 열렸습니다. 앞으로도 여순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고, 이를 통해 유가족들에게 정의와 위로를 보답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함께 아픔을 나누고,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정신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번 추념식이 피해자들과 가족들에게 큰 위안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의 검색 데이터 요약입니다.
데이터가 보이지 않는 경우 아래 버튼으로 실시간 조회가 가능합니다.
| PC | 모바일 | PC+모바일 | 블로그 수 | 기준일 |
|---|---|---|---|---|
| 검색량 확인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