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153일 만에 공개 일정으로 캄보디아 정상 오찬에 참석한 소식이 전해졌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수정된 공지를 통해 김 여사가 한-캄보디아 정상회담 이후 열리는 공식 오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는 김 여사의 공식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지난 해 네덜란드 순방 이후 처음으로 공개 행보를 나타내는 것이었다. 김 여사는 명품백 수수 논란 이후 공식 행사에서 자리를 비웠었으며, 오찬 참석을 통해 다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김건희 여사의 캄보디아 총리 오찬 참석은 그간의 잠행을 끝내고 공개적인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보여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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