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하는 여성 공무원 수가 20년 동안 2.5배 증가하여 16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에 대한 정보는 30일 한국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자체 여성공무원 인사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05년과 2024년을 비교해보면, 지자체 여성 공무원 수는 6만4683명에서 16만171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로서 작년을 기준으로 여성 공무원 비율은 51.3%로, 남성보다 많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부산(57.5%)과 서울(55.4%) 같은 지역에서는 여성 공무원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20년 동안 여성 공무원 수가 급증함에 따라 5급 이상의 여성 관리자 수도 9배 증가했습니다. 작년에는 지방자치단체 여성 공무원이 5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또한 여성 고위 공무원단의 비율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부처에서는 여성 고위 공무원의 비율이 낮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3년의 여성 고위 공무원단 비율은 11.7%에 그쳤으며, 이는 여성 고위 공무원단 수가 200명대에 이르기까지 약 20년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 지방공무원의 비율은 2024년에 51.3%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5급 이상의 여성 지방공무원 비율도 2023년 30.8%에서 2024년에 34.7%로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여성 공무원의 수가 늘어나는 가운데, 행안부는 평균 연령도 증가했음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휴직 수당을 올린 결과, '공무원 아빠'들의 육아휴직 비율도 첫 번째로 50%를 차지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적으로, 한국 지방자치단체의 여성 공무원 수가 20년 동안 급증하여 16만명을 돌파했으며, 여성 공무원의 비율도 51.3%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 관리자의 수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고위 여성 공무원의 비율이 낮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여성 공무원의 활약과 업무 참여가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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