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해상에서 발생한 대형 여객선 무인도 좌초 사고와 관련해 목포 해상교통관제센터(VTS) 내부 항로이탈경보장치가 사고 발생 전에 꺼져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해경은 VTS의 과실을 수사 중이며, 관제사 A씨가 사고 당시 항로이탈알람을 직접 끈 것으로 확인되어 조사 중입니다.
해경은 관제사들이 항로이탈알람을 켜놓지 않은 관행이 있었는지, 사고 당시 여객선과 VTS 간에 교신이 없었던 점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한, 여객선 선장이 출항 후 조타실을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던 점도 사고의 원인으로 파악 중입니다.
당시 VTS가 항로 이탈을 감지하는 경보 기능을 끈 상태였다는 사실이 확인되어 관제센터의 업무 방해 여부도 해경이 조사 중에 있습니다. 이번 사고를 통해 총체적 人災이 발생했음을 인지하고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해경은 VTS 관제사의 업무 과실 여부와 함께 선장의 책임도 조사 중에 있습니다. 항로이탈알람이 꺼져 있던 상황에서 좌초 사고가 발생했음을 고려할 때, 관제사와 선장의 업무 태만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사고를 통해 안전한 항로 운항의 중요성과 항로이탈알람의 중요성이 재차 강조되고 있습니다. VTS 관제사와 선장의 업무 태만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기관과 개인의 엄격한 교육과 감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해경은 이에 대한 조사를 철저히 수행할 예정이며 유사한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 강화에 노력할 것입니다. 반환하여 기사 내용을 다시 확인하며 안전한 해상 교통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어야 함을 염두에 두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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