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간 대한민국의 영공을 수호해온 F-4 팬텀 전투기가 임무를 마치고 명예롭게 퇴역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공군은 수원기지에서 퇴역식을 거행하였고,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F-4 팬텀은 '미그기 킬러', '하늘의 도깨비'로 불리며 대한민국의 영공을 수호하고 55년간 활약해온 전투기로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퇴역식에서는 공군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예비역 조종사들도 참석하여 팬텀에 경의를 표하였습니다.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퇴역식에서 "팬텀의 고귀한 정신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전투기와 함께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올 것"이라며, 팬텀의 업적을 기리고 미래에도 계속되는 영공 수호를 기대했습니다. F-4 팬텀은 '하늘의 도깨비'로서의 별명과 함께 55년의 영공 수호 임무를 완수하고 아름다운 '해피엔딩'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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