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의 K리그2에서 5연패를 기록하며 성적 부진을 겪고 있는 염기훈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5일 서울 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1대3으로 역전패한 후, 염 감독은 박경훈 단장에게 자진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구단도 염 감독의 결정을 받아들이고, 이로 인해 염 감독은 팀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수원 삼성의 레전드 출신이자 감독으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낸 결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염기훈 감독의 사임 소식은 축구 팬들과 구단에 충격과 안타까움을 안겨주었지만, 그가 팀의 성적 부진을 직시하고 책임을 지는 모습은 전문가로서의 자부심을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앞으로 수원 삼성은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여 팀의 성적을 바로잡고 발전시키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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