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방기선 국조실장이 우크라이나 평화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우크라이나 지원책을 설명하였다. 이번 회의는 100여개 국가 및 기관 대표단이 참여하였고, 중국과 러시아는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핵, 식량, 포로 분야별 장관급 후속 회담이 준비되었고, 78개국과 유럽연합 등 4개 기관이 공동성명에 서명하였다. 한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평화연대 이니셔티브를 통해 포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우크라이나 영토보전과 평화의 기초를 강조하는 공동성명이 채택되었다.
우크라이나 평화회의는 막을 내리면서 대부분의 국가가 영토 보전과 전쟁 규탄에 동의하였지만, 일부 국가는 공동성명에 서명을 거부하는 등 공감대가 부족했던 점이 지적되었다. 한국은 농업 역량 증진과 식량 위기국 지원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국제사회의 협력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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