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우승을 이끈 오지환(33)이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조아제약·일간스포츠 공동 주최 '2023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오지환은 대상을 수상하였다. 오지환은 올 시즌 LG의 주장으로 팀을 이끌며 29년 만의 통합 우승을 달성한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시리즈에서의 3홈런 8타점을 기록한 그는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에서 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우승을 이끈 오지환은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의 대상을 차지하였으며, 그의 기여는 팀의 업적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성과로도 인정받았다. 이는 오지환의 본인뿐만 아니라 LG 트윈스와 팬들에게도 큰 영광이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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