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아동청년 정책토론회

광주사회서비스원은 24일 오후 2시40분에 전남대학교 생활대 200호에서 '광주 위기아동청년의 현재와 미래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토론회는 지역 위기 아동청년의 현황을 조사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 정책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대삼 광주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정책토론회가 위기 아동청년의 삶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광주광역시가 회복과 자립, 보호가 가능한 통합적 아동청년복지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광주광역시의회에서도 '광주광역시 위기아동청년의 현재와 미래'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명노 의원은 이 행사에서 광주광역시의 위기 아동·청년 지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토론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2025 한국아동가족복지학회 추계학술대회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광주 지역 내 위기 아동·청년에 대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자립준비청년들의 상황에 대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54.6%가 식비 부족으로 식사량을 줄이거나 끼니를 거를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병원비 부담으로 인해 병원을 갈 수 없는 청년이 32.5%에 달한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앞으로 국회에서는 자립준비청년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구조적인 격차 해소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이러한 노력이 향후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과 사회적 안정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초록우산은 가족돌봄 아동부터 자립준비청년, 인재양성까지 7개 영역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위기아동청년 정책토론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아동·청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위기에 처한 아동·청년을 돕기 위해 협력하는 모습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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