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를 비롯한 위안부 생존자 6명과 다수의 참석자들이 기념식에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위안부 피해자 작품 공모전 수상자인 청소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방송대 노수아 학생이 출품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라는 제목의 16컷 만화가 최고상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는데요. 작품에는 진심으로 사죄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에서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기념식은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화성 출신 작가의 헌시 낭독과 서울예대 무용극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속초시에서도 제8회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속초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고, 그 정신을 사회에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소망했습니다.
한편, 경기 화성시에서는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 기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법정기념일로서, 시장과 시의회 의장,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곳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은 피해자들의 고통과 희생을 회고하고 그들의 명예를 회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평화와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를 향한 길을 나아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의식을 잊지 않고 소중히 여기며 미래세대에게 전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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