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32위·체코)가 1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크레이치코바는 이번 우승을 통해 생애 처음으로 윔블던의 정상에 올라 서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했습니다.
크레이치코바는 올해 28세로, 이번이 윔블던 단식에서 처음 우승한 것입니다. 이전에는 복식에서 2차례 우승한 경험이 있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복식에서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또한, 크레이치코바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단·복식을 모두 석권한 2021년 프랑스오픈 이후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윔블던 우승에 대해 크레이치코바는 "이 모든 것은 스승님의 덕분입니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과거에 받았던 조언들이 이번 우승에 이르는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크레이치코바는 이번 우승으로 세계 랭킹 32위를 지키며, 윔블던 대회에서 한국 시각으로 13일째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끝으로,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의 투지와 열정이 결실을 맺어 이번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의 우승을 안았습니다. 다음 대회에서도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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