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내야를 15년 동안 수호해온 '원클럽맨' 정주현이 은퇴식을 갖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주현은 2009년 LG트윈스에 입단하여 2023년까지 팀에서 뛰었으며, 통산 15시즌 동안 762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37, 392안타, 153타점, 260득점, 68도루를 기록했다. LG는 24일 한화이글스와의 홈 개막 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정주현의 은퇴식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정주현은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밝히며 한 팀에서만 활약했던 그의 결정에 국내 야구팬들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LG 트윈스의 '15년 차 원클럽맨' 정주현이 잠실 구장에서 은퇴식을 갖는다는 소식은 야구 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이었으나, 그의 선수생활 동안의 기록과 헌신을 회고하며 코치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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