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월즈 티켓이 트럼프-밴스 티켓과의 미 대선 대진표 확정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진영 대변인은 캘리포니아 출신인 해리스에 대해 "해리스-월즈의 캘리포니아 꿈은 미국의 악몽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해리스는 러닝메이트로 월즈 주지사를 선택한 후 공동 유세를 시작하며 "미래를 위한 싸움"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셔피로 주지사는 해리스를 친구이자 특별한 지도자로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해리스는 월즈와 함께 첫 유세를 펼치며 "자유를 위한 싸움의 파트너"라고 소개되었습니다. 한편, 트럼프 캠프는 해리스-월즈 티켓을 가장 급진적인 좌파로 묘사하며 공격적인 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리스가 월즈를 선택한 뒤 7개의 경합주를 방문해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로써 미 대선은 해리스-월즈 대 트럼프-밴스의 대결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해리스의 선택은 트럼프와 밴스를 견제하고 강력한 보수 성향을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진보 성향이 뚜렷한 월즈 주지사를 팀으로 선택한 것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내며 트럼프 진영에 대항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월즈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한 자랑스러운 소식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며 미 대선을 향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제 해리스-월즈 대 트럼프-밴스의 미 대선 대결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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