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등의 비극이 벌어졌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5호기 붕괴 사고의 수습 작업을 조속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전 진단과 붕괴 취약화 작업, 폭약 설치를 거쳐 매몰자가 있는 5호기 쪽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붕괴 방향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로 중단된 매몰자 구조 작업이 오전에 재개되었습니다. 구조대원 17명이 제한적으로 구조 작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추가 붕괴 위험이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현장에서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발견됐으나 결국 숨진 노동자의 시신이 수습되었으며, 이어지는 수색 작업으로 2명의 여전히 실종 중인 노동자들을 찾기 위해 드론 수색이 재개되었습니다.

또한 이 사고를 이용한 '노쇼 사기(예약부도)'가 확산되어 경찰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7일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울산지역에서 이를 악용한 사기 행위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소방 당국이 일일 노력하여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현장에서 사망자의 수습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붕괴로 매몰된 실종자 중 3명의 시신이 수습되었으며, 2명은 위치 확인(사망 추정)되었고, 나머지 2명은 아직 실종 상태입니다.

수색 작업이 13시간에 걸쳐 이어지면서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현장에서 40대 남성의 시신 1구를 추가로 수습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에 이어 동서발전이 해체 작업을 준비 중인 6호기에서 발생한 5호기 붕괴 현장에서 사망자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매몰된 구조대원들의 구조 작업을 위해 드론 수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5호기 붕괴 현장에서는 4·6호기의 해체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로 인해 많은 분포가 희생되고, 실종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구조대원들과 소방 당국이 최선의 노력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들의 안위를 위해 끝없는 수습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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