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포항을 꺾고 K리그1 개막전에서 1-0으로 승리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써 울산은 3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한 도전의 서막을 밝혔다.
이날 문수경기장에는 2만8천683명의 관중이 몰려들었고, 울산은 작년 득점왕 주민규를 중심으로 공격을 주도하며 경기를 펼쳤다. 후반 6분에 아타루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울산이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장의 열기는 유료 관중 집계가 시작된 2018년 이후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울산은 3연패를 향해 산뜻한 스타트를 보였고, 포항을 꺾으며 개막전을 잡았다. 이는 3년 연속 우승을 향한 울산의 열정과 투지를 보여주는 결과로 기대를 모았다. 이는 성공적인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좋은 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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