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루 극장골'을 터트리며 울산이 전북을 꺾고 선두로 올라선 경기가 열렸다.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아타루의 극장골로 울산이 1-0으로 전북을 이기고 선두로 올라섰다. 엄원상의 패스와 아타루의 결승골로 울산은 승리를 거두었으며, 팬들은 아타루를 연호하며 기뻐했다. 전북은 두 경기 연속으로 패배를 당하며 김두현 감독 체제 아래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올 시즌 홈 최다인 29,007명의 관중이 모여 울산을 응원했고, 아타루의 결승골로 팀을 승리로 이끈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울산은 선두로 올라섬으로써 팀의 기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북은 역전을 위한 노력이 부족한 상황으로 리그에서의 순위가 낮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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