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전반기에서 우리카드의 관중 수 증가가 주목받고 있다.
올시즌 평균 관중 수는 2761명으로, 총 관중 수(10경기)는 2만7606명으로 집계되었다. 여자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관중이 늘었다. 특히 최다 관중수 TOP5에 포함된 경기 중 4경기가 우리카드의 홈경기로, 우리카드의 홈구장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들이 장충의 배구 열기를 실감케 했다. 12월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정관장 경기는 6150석의 관중석이 가득 찬 경기로, 최다 관중 수 경기로 기록되었다.
우리카드의 돌풍이 남자부 흥행을 이끈 원동력이며, 남자부 관중은 전반기에 23.5% 증가하였다. 우리카드의 홈경기는 여러 경기에서 최다 관중수를 기록하며, 배구 인기의 부활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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