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울릉군 울릉도에 300여 개의 물폭탄이 떨어지면서 도로 4개 구간이 통제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날 독도 지역에는 57.5mm의 비가 내리고, 대구 기상청은 해상에서 발달한 정체된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강한 비가 내린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울릉도에는 한 시간에 70mm 가 넘는 폭우가 내린 것으로, 1978년 8월 3일 이후 46년 만에 최고의 강수량이었습니다.
폭우로 인해 울릉도는 초토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독도 지역에서는 11일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물폭탄으로 인해 현지 시간으로 12일 오전 8시까지 302.5mm의 강수량이 측정되며, 특히 울릉읍 지역에 피해가 집중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산사태와 토사유출이 발생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2일 경북 울릉군에서는 지속적인 폭우로 도로가 침수되며, 복개천이 붕괴되는 등 호우 피해가 계속 발생했습니다. 이날 울릉·독도 지역에는 294mm의 물폭탄이 내려 호우 경보가 발효된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려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울릉도 지역에 폭우로 인한 복구 작업이 계속되며, 복개천 붕괴와 범람, 저지대 상가 침수 등의 피해가 확인되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대기권의 불안정으로 많은 비가 내려 호우 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46년 만에 있었던 기록적인 폭우로 울릉도에서는 시간당 70.4mm의 강수량을 기록하면서 폭우의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와 관련 기관이 신속한 대처와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울릉도의 물폭탄으로 인한 피해는 매우 심각하며, 현지 주민들에게 많은 불편과 피해를 안겨주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와 지역 당국은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사태로부터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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