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은 12·3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국회에서 다크투어를 개최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계엄 당시의 주요 현장을 설명하는 도슨트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우리 국민은 불의한 권력을 이겼고 민주주의는 폭력으로 무너뜨릴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도손트를 진행하면서 계엄 당시의 경험을 공유하며, "비상계엄은 황당하다. 차를 타고 가는데 예상보다 훨씬 빨리 도착했다. 그때 안에서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회 운동장, 로텐더홀, 본회의장 등 다양한 현장을 도손트하면서, 계엄 시기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특히, 계엄 해제 당시의 상황에 대해 "서성거리던 경찰들과 현수막이 걸려있던 곳이 계엄이 시작된 곳"이라며 진지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계엄 사태 1주년을 맞아 국회의 특별한 행사인 다크투어를 통해 시민들에게 계엄 당시의 상황을 실제로 경험하고 이를 토대로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재인식하도록 노력했습니다.
따라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계엄 당시의 상황을 살아있는 역사로 전달하며 국민들과 함께 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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