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은행인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이 가계대출 셧다운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올해 계획을 33% 초과하는 증가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올해 전체 가계대출 잔액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이달만 하루에 1천326억원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 창구가 사실상 닫힐 가능성이 크며, 연말에는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의 신규 접수가 제한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신한은행은 가계대출 증가 속도가 빨라질 경우 추가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대출 중단 조치에도 이달 은행권 가계대출은 예상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5대 은행의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현재 769조2천738억원으로, 이달만 2조6천519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한 대출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폭등하는 가계대출을 총량관리하기 위해 각 은행이 셧다운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4대 은행의 셧다운으로 인해 잇따른 대출 중단으로 가계대출은 올해 목표 대비 33% 이상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택가격이 예상보다 뚜렷하게 조정되지 않는다면 내년 초에도 대출 셧다운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상호금융권도 대출 영업 제한에 동참하며, 최근 수협중앙회와 신협중앙회가 비조합원을 대상으로 가계대출을 중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계대출 증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금융 불안감에 더해 부동산 투자로 인한 부를 얻기를 갈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4대 은행의 가계대출 셧다운으로 인해 대출 수요의 이전과 이를 대비한 조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4대 은행이 가계대출 셧다운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가계대출은 예정보다 더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택가격의 안정화 여부에 따라 내년 초에도 대출 셧다운이 이어질 수 있으며, 금융 불안과 부동산 투자에 대한 욕구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해당 상황을 주목하여 적절한 대책이 필요함을 상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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