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2천명 정원


정부가 의대 정원을 내년부터 2천명 늘린다는 결정을 발표했다. 이는 1998년 이후 27년 만에 이루어지는 의대 증원이다.

정부는 대학을 상대로 의대 정원 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대 2,847명보다는 적지만, 예상되었던 '1천명대 초반'보다 훨씬 큰 규모인 2천명을 증원하게 되었다. 이는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이뤄지는 의대 입학 정원 조정이다. 정부는 다음 10년 동안 의대 정원을 1만 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대 정원은 올해부터 5천58명으로 총정원이 확대되었다. 앞으로의 10년 동안 더욱 늘리는 계획을 가지고 있어 의사 인력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06년 이후 18년 동안 묶여 있던 의대 정원의 확대 결정은 국내 의료 현황 개선을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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