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의 3주기를 맞아 외국인 유가족들이 이태원 현장을 찾아 직접 추모하는 모습이 보도되었습니다. 이들은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조사를 받았고, 이번 3주기 추모행사에서도 참여하였습니다.
카자흐스탄 유족 세르니야조브 다미라씨는 호텔에서 다른 외국 유가족들과 만나 슬픔을 나누었는데, 특히 엄마들과 함께 안고 슬픔을 나누며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은 외국인 유가족들은 머문채 눈물을 감추지 못했으며, 추모 사이렌도 울렸습니다.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이한 외국인 유가족들은 참사 현장과 추모공간 '별들의 집'을 찾아 희생자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이태원의 해밀톤 호텔 골목에서는 유가족과 외국인 유가족들이 서로를 부둥켜안고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또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중 한 명인 노르웨이 유족의 이야기도 이목을 끌었습니다. 노르웨이 유족은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는데, 한국에 간 딸에 대한 감회가 깊었으며 추모행사와 간담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정부 관골력이 첫 공동 추모 행사를 마련한 것도 주목받았습니다.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국내·외 유가족들이 모여 국가적으로 추모하는 자리에서 각자의 슬픔과 아픔을 나누었습니다.
이렇듯 이태원 참사의 3주기를 맞아 외국인 유가족들이 직접 참사 현장을 찾아 추모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이번 추모행사를 통해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와 존경의 마음을 보냈으며, 이태원 참사의 진상규명이 더욱 필요함을 상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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