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 3주기를 맞아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날 특조위는 유가족 20여 명과 간담회를 열어 진상규명 진행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송혜진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위원장은 "참사 이후 국정조사와 수사 등 여러 조사가 있었지만 수박 겉핥기식으로 지나갔다"며 "수사가 신속했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특조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을 조사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송기춘 특조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도 참사에 대한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특조위는 과거 정부와 현 정부의 책임에 대해 강조하며 "새로운 정부가 구성됐어도 국가의 역할과 책임은 단절되지 않았다"며 "국정 최고 책임자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진상규명, 재발 방지 약속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조위는 지금까지 251건의 진상 규명 사건을 조사하고, 120여 차례의 참고인 조사와 700종 이상의 자료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이 유족들을 만난 지 2주 만에 출범한 이태원 참사 검경 합동수사본부와 업무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 시민사회도 이태원 참사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조사 개시 결정이 있었고, 지난해 5월 이태원참사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지 1년이 지난 상황"이라며 "진실은 어떤 이유로도 은폐되거나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태원참사의 3주기를 맞아 특조위는 국정 최고 책임자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와 진상규명, 재발 방지 약속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송기춘 위원장은 "우리가 경험하는 아주 나쁜 것 중 하나가 참사의 정쟁화"라며 "특히 이태원참사의 진상 규명은 국민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태원참사의 3주기를 맞아 특조위는 계속해서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참사의 원인과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이태원참사의 재발을 방지하고, 유가족들에게 진실한 사죄와 보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바이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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