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을 방문 중에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인 비야디(BYD)의 본사를 찾았습니다. 이번 방문은 샤오미에 이어 이어서 전기차 업체를 잇따라 방문하며 자동차 전장사업 분야의 활로를 모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4일에 중국 현지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광둥성 선전으로 이동하여 BYD의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BYD 회장인 왕촨푸와도 회담을 진행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전기차 전장(차량용 전자·전기장비)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려는 의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더 많은 혁신과 발전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이재용 회장은 중국의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중심지인 선전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2018년에도 선전을 찾아 전기차 생산업체인 BYD뿐만 아니라 알리바바, 텐센트 등의 중국 기업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이재용 회장의 중국방문은 전기차 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협력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BYD와 샤오미를 차례로 방문하며 자동차 전장 분야에서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이재용 회장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동맹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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