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관한 시정연설을 진행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728조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되었으며, 이를 통과시키기 위해 이 대통령은 주요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날 특검이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에 항의해 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보이콧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국회 로텐더홀에서 정부를 규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을 "범죄자"로 묘사하며 국회 시정연설을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원내대표인 송언석은 이 대통령을 피의자로 지목하며 정권의 충견을 비판하였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대한 전면적인 보이콧을 결정하며 "이제 전쟁"을 선언했습니다.
2026년도 예산안이 사상 최대 규모인 728조원으로 편성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 협조를 당부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의 보이콧으로 예산 편성 과정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예산안에 대해 "국민이 낸 728조 원을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며 AI 시대를 준비하겠다는 다짐을 내비쳤습니다.
따라서, 이재명 대통령의 2026년도 정부 예산안 시정연설은 국민의힘의 보이콧으로 인해 논란이 된 상황입니다. 해당 연설은 사상 최대 규모인 728조원 예산안을 다루고 있으며, 국회와 정부 간의 긴장 상태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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