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남우현 희귀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남우현이 지난 4월 희귀 암으로 10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로써 그의 암 투병 과정과 그가 겪은 고난 속에서도 팬들을 위해 활동을 이어나갔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첫 솔로 정규 음반 '화이트리'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남우현은 "회복하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았다"며 암 투병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일년 반 전 암 진단을 받았고, 수술을 하기 위해 20cm를 개복해야 했다고 밝혔다. 대수술은 10시간에 이르렀고, 전신마취를 받고 난 뒤 깨어나는 순간까지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고 말했다.

남우현은 투병 중에도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려고 했다. 그는 솔로 앨범 '화이트리'에 이번 암 투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앨범을 통해 그는 자신의 고난과 힘든 시기를 극복해낸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팬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전할 수 있는 음악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피니트의 남우현은 희귀 암 투병 고백과 10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은 사실을 알리면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다. 투병 중에도 음반 활동을 이어나가며 팬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자 했던 그의 이야기는 팬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앨범 '화이트리'를 통해 그의 성숙함과 음악적인 성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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