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과 김종민은 7일 광주를 방문하여 지역 일정을 소화했다. 두 사람은 창당 후 첫 지역 방문일정으로 광주를 선택하였다. 이날 광주에서 열린 새로운미래 제2차 광주 현장책임위원회에서 이낙연과 김종민은 모두발언을 하였다. 이낙연은 "호남 정치에도 경쟁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출마 시 광주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종민은 민주당의 '준연동형' 당론 채택에 대해 "이재명당은 DJ와 노무현 원칙을 배신한 것"이라고 비판하였다. 이낙연은 김종민의 직함이 '대통합전권 대표'가 될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이낙연과 김종민은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낙연은 출마에 대해서는 "검토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낙연과 김종민의 광주 방문은 창당 후 첫 지역 방문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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