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이웃이 그니를 성 안에 사는지, 밖에 사는지가 중요시했다는 것을 소개한다.
이경훈은 할머니의 고향에서 성 안에 사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품고 있다. 그니의 모습을 보면서 과거의 어머니와의 추억이 떠올라 더 깊은 감정이 일어난다.
이경훈은 그니에게 들킬까봐 숨어 바라보는 동안 자신의 감정과 추억이 깊게 얽힌 것을 느끼게 된다. 할머니의 이웃평과 자신의 바람이 어떻게 맞닿는지를 고찰하며, 성 안과 밖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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