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는 통합리그에서 2연패를 노리며 미국 스프링캠프로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감독 이범호는 올해도 지난 시즌과 견줄 만한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22일, 코치진과 일부 선수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이번 출국을 통해 2연패를 이루고자 하는 KIA 타이거즈에게는 어려운 여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전통적으로 우승팀은 체력소모가 많아 비시즌에 선수단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언급하며 힘든 과제임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이범호 감독은 "우리는 다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KIA가 한국시리즈 2연패를 달성한다면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에 대비해 1루수와 좌익수의 골자는 이슈가 되고 있는데, 감독은 "마음가짐을 잘 갖추고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출국 전 인터뷰에서 "통합리그에서 2연패를 달성해야 한다면 6차전까지 이루어져야 하고, 포스트시즌 우천 취소시 무조건 7차전이 되기 때문에 더욱 기만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KIA 타이거즈는 출국을 앞둔 이번 캠프를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고 2연패를 위한 훈련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범호 감독은 선수단의 실력과 자신감을 믿고, 지난 시즌을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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