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 이영하가 고교 시절 후배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 2-2부는 13일 이영하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고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피해자의 진술이 객관적 증거나 다른 증거들과 상이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을 내렸다. 이영하는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여 무죄 판결을 받았으며 법정을 나선 후 심경을 밝혔다.
이영하가 학폭 혐의로 무죄를 받은 이번 판결은 경찰과 검찰의 수사를 거쳐 이뤄진 결과로, 해당 사건에 대한 모든 혐의가 무죄로 이 난 것을 감안할 때 신중한 판단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감시와 법적 제재가 엄격히 이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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