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퍼 이율린이 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규 투어 81번째 출전 대회에서 감격의 첫 승을 거두면서 이율린은 우승 상금 2억 1천6백만 원을 수령했습니다. 이 전적으로 시즌 상금 랭킹 74위에 그쳤던 이율린은 우승을 통해 2년 시드를 확보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인한 감격 속에서 이율린은 가장 친한 친구 황유민에게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율린은 황유민과 대표팀 시절부터 친한 사이였고, 황유민이 이전 주에 우승을 차지한 것을 축하하면서 이율린에게 응원을 보냈습니다. 이율린은 이런 친구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율린은 이번 우승이 시즌 최장인 5차 연장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전적으로 이 대회 전까지 상금 랭킹 74위에 올라 시드 출전이 불투명했던 상황에서의 우승으로 이율린은 막내린 상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최종 라운드에서 선두로 출발한 이율린은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그러나 16홀에서 1타를 잃는 등 조금 힘들었지만 결국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이율린은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이율린은 23세로, 두산건설 소속으로 KLPGA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까지의 최고 기록은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의 준우승이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인해 이율린은 올 시즌 상금 랭킹에서 74위에서 상위로 올라가면서 2년 시드를 확보했습니다.
19일에 열린 경기에서 이율린과 박지영의 5차 연장전에서 이율린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상상인·한경퀸 등극을 달성했습니다.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은 이율린에게 매우 의미 있는 대회였고, 그녀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순간이었습니다.
이율린은 이번 우승을 통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고, 2억 1천6백만 원의 상금을 수령하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황유민과의 소중한 우정, 5차 연장전에서의 역전 승리, 그리고 생애 첫 우승으로 이율린은 자신의 골프 선수로서의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그녀의 향후 행보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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