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호 U-20 월드컵

2025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U-20 남자 축구대표팀의 최종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에 남자 2025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할 21명의 U-20 축구대표팀 최종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이창원호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칠레로 출국합니다. 이번 대표팀 명단에는 AFC지역 최종예선을 통해 월드컵 출전을 확정했던 선수들뿐만 아니라, 해외파 선수들 중 김태원 선수 한 명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로는 공시현(전북 현대), 박상영(대구FC), 홍성민(포항 스틸러스) 등 골키퍼로 선발되었으며, 수비수로는 고종현, 이건희(이상 수원삼성), 김호진(용인대)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중앙 수비수로는 배현서(FC서울), 신민하(강원FC), 임준영(충북청주FC), 함선우(대전하남)가 선발되었습니다.

중장거리 미드필더로는 최호진(강원FC), 이상현(울산현대), 이동건(경남FC), 이재빈(부천어촌) 등이 포함되었고, 공격수로는 고준용(성남FC), 심형준(포항 스틸러스), 최민영(FC서울), 강민석(부천어촌) 등이 선발되어 있습니다.

팀을 이끌어갈 이창원 감독은 중국에서 열린 U-20 아시안컵에서 4강에 올라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한 성과를 이끌었으며, 원주에서 소집훈련을 진행하면서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시켰습니다.

하지만, 주목받는 해외파 선수들인 박승수(뉴캐슬), 윤도영(엑셀시오르), 양민혁(포츠머스) 등은 이번 최종 명단에서 제외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회 장소인 칠레로 출국하는 U-20 대표팀은 세계 무대에서의 도전을 준비하며 2주간 산티아고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U-20 월드컵에는 해외파 선수가 한 명 뿐이지만, 강력한 국내 선수들로 이뤄진 U-20 대표팀이 어떠한 결과를 이끌어낼지 기대됩니다.

이로써, 2025 FIFA U-20 월드컵을 향해 떠나는 이창원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남자 축구대표팀의 최종 명단과 준비과정에 대한 소식을 알아보았습니다. 21명으로 이루어진 U-20 팀은 해외파 선수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세계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활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불어 이들을 통해 우리나라 축구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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