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4 시즌 개막전에서 이틀 연속 맹타를 휘두르며 상위권을 지켰다. 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더 센트리 2라운드에서 임성재는 버디 8개에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2위를 유지했다. 이틀간 총합 15언더파 131타로 선두는 세계 1위인 스코티 셰플러가 차지했다. 임성재는 이 대회에서 두 차례 톱10을 기록한 경력이 있어 우승을 도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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