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요식업계의 거장들이 한 자리에 모인 tvN 새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스레파)’가 공개 전부터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중식 대가 이연복, 일식 탑티어 정호영, 프렌치 거장 임기학, 세븐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 힙지로 잔다르크 조서형, 경동시장 국수 장인 김미령 등 국내 최고 셰프들이 참가 확정 소식으로 관전 포인트를 모은다. 특히 홍석천의 ‘장사 서바벌’ 등장으로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한층 뜨거워졌다. 한 예고 영상에서 “본업 셰프들인데 연예인은 좀”이라는 견제 구도가 등장했으며, 이들이 과연 손님의 선택 앞에서 어떤 전략을 펼칠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스레파는 지름 70m 규모의 원형 야외 공간에서 벌어지는 장사 대결로 소개됐다. 첫 방송은 21일 오후 7시 40분으로 정해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끌어올린 상태다. 예고 영상에는 업계의 자존심을 건 대결 분위기가 강하게 드러나며, 이연복은 첫 손님의 선택에 초조한 표정을 보였다. 임기학 역시 “칼을 빼들었다”는 말이 어울릴 만큼 긴장된 분위기를 연출했고, 에드워드 권과 김미령 등 다른 셰프들도 무대에 오르는 순간의 긴장을 숨기지 못했다.
‘스레파’는 업계의 거물들이 공개 서바이벌 방식으로 경쟁하는 모습을 담아 낸 점이 특징이다. 방송은 단순한 요리 대결을 넘어 자존심과 브랜드의 가치를 놓고 벌이는 판이 깔린 이벤트로 보인다. 첫 합격자를 둘러싼 논쟁과 손님 선택의 변수는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연복과 임기학, 홍석천을 비롯한 참가 진영의 긴장감은 방송 내내 예상 밖의 반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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