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군 과오 사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일 '12·3 비상계엄' 1주년을 앞두고 군의 과오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안 장관은 이 사태로 인해 군이 내란에 연루되어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 점을 인정하고, 군을 대표해 사과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안규백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글을 게재하며, "군 병력이 국회를 침입하고 선관위를 무단 침탈한 중대한 과오를 저지른 점에 대해 군을 대표해 공식적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군에 대한 적당주의를 배제하고 계엄 시기의 오로지 사실을 직시하고 군의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안 장관은 또한 본인이 문민 장관으로 취임한 이후에는 인적 쇄신과 계엄 관련 사실관계 조사, 군 인사 민간화 등의 방안을 통해 국방부 내 혁신적인 변화를 이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과를 통해 군의 과오를 직시하고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결연한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안규백 장관의 이번 공식사과는 국민과 함께하는 국방 정신을 강조하는 한편, 군 내부의 개혁과 책임성 강화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러한 노력이 군의 명예를 회복하고 민주주의 원칙을 준수하는 군대의 건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안규백 김대와 장관의 공식 사과는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국민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표명하는 의미가 큽니다. 군의 책임과 행동에 대한 적절한 주의를 확립하고, 국방부의 혁신적인 변화로 군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 번 반성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에 있음을 재확인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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