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선수단 동행

키움 구단은 안우진이 1군 엔트리에 등록돼 남은 시즌 선수단과 동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우진은 2022년 팀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이끌고 KBO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은 선수로, 이듬해에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습니다.

당초 안우진은 9월 17일 사회복무요원 소집 해제 이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지난달 퓨처스(2군)팀 자체 청백전 종료 후 진행된 팀 합류 절차에서 어깨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안우진은 남은 시즌을 팀과 함께 보내고자 1군 엔트리에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안우진이 소집 해제 후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깨 부상을 입었으나, 강한 의지를 보여 논의 끝에 1군 엔트리에 등록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안우진의 활약은 팀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그는 18일부터 시작되는 두산전부터 정규시즌 최종전인 30일 고척 SSG전까지 남은 시즌 7경기 동안 선수단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안우진의 결정에 대해 구단 측은 "최근 안우진으로부터 선수단과 함께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와 함께 확대 엔트리 등록 요청을 받았고, 이에 따라 논의 끝에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구단은 안우진이 어려운 시기에도 팀을 도울 의지를 보였다며 안우진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전했습니다.

키움 구단은 또한 안우진이 어깨 부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단과 함께 시즌을 마무리하고자 하는 결단을 내린 데 대해 안우진의 결정을 존중하며 응원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안우진은 오늘(18일)부터 팀과 함께 남은 시즌을 보내며, 자신의 의지를 통해 어깨 수술로 돌아온 선수로서 팀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하는 안우진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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