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FA로 영입한 안치홍에 대한 뉴스 기사가 발표되었다. 롯데 자이언츠는 대신 전준우를 잔류시키고 안치홍을 놓친 것으로 소식이 전해졌다.
안치홍은 한화로의 이적에 기쁨을 표현하며,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줄 수 있는 선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에서는 이에 대한 대체로 37살의 베테랑 전준우를 유지시켰다. 안치홍은 이번 시즌 121경기에서 타율 0.292, 124안타 8홈런 63타점을 기록하며, 꾸준함을 강조하는 강점을 보여주었다.
안치홍은 한화와 4년간 보장 47억원, 옵션 8억원 등 총액 55억원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2년 후의 계약에 대해서는 구단과 선수 모두 선택권이 부여되는 뮤추얼 옵션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한화는 타선 강화와 함께 수비에서도 안치홍의 다재다능한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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