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조지호 경찰청장의 비화폰 서버 기록을 확보하기 위해 대통령실 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조본은 조 청장의 공관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압수수색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에서도 경호처가 공조본의 청사 진입에 응할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공조본은 지난 11일에 용산 대통령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경호처가 공무, 군사상 비밀을 이유로 청사 진입을 거부한 적이 있습니다.
압수수색이 시도된 곳은 대통령실 청사 내에 있는 대통령경호처 서버입니다. 이 서버에는 조지호 경찰청장 등의 비화폰 통신 기록 등이 저장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청장은 비상계엄 당일 비화폰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여러 차례 통화했다고 합니다.
또한, 공조본은 경호처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위해 대통령실 서문 안내소에 대기 중인 상태입니다. 지난 11일에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한 일이 있었습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들은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기 위해 대통령실 압수수색을 시도하면서 압수물 박스와 포렌식 장비를 옮긴 사진이 전해졌습니다. 앞서 경찰 특수단도 11일 대통령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대통령경호처가 반발하여 7시간에 걸쳐 일부 자료만 제출했습니다.
공조수사본부가 대통령실 경호처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경찰은 조지호 경찰청장의 비화폰 자료 등을 확보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조본이 대통령실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으며, 경찰이 대통령실 경호처를 통해 경찰청장의 비화폰 서버 기록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해당 압수수색에 대해 대통령실 경호처가 어떻게 반응할지가 관건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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