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조민호 어시스트


한국 아이스하키의 전설적인 선수인 조민호의 어시스트에 대한 뉴스 기사가 발표되었다. 조민호는 생전에 국내 아이스하키계에서 큰 발자취를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의 뜻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민호 어시스트상'이 제정되었다.

조민호는 경기고 시절부터 특급 유망주로 국내 아이스하키계의 큰 기대를 받았다. 고려대를 거쳐 2009년에는 HL 안양에 입단하여 아시아리그 12시즌 동안 393경기에서 124골과 32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또한 리그 챔피언 6회, 신인왕 등 다양한 영예를 안았다. 그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체코를 상대로 한국의 첫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2021년 10월 폐암 진단을 받은 뒤 조민호는 별세하게 되었다.

조민호가 생전에 몸담았던 소속팀인 HL 안양과 유가족은 그의 뜻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민호 어시스트상'을 제정하였다. 이 상은 국내 대회에서 1년간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한 중·고등부 선수에게 수여된다. 첫 시상식은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와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홈경기 직후 개최되었다. 이를 통해 조민호의 업적과 가치를 영원히 기억하고 전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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