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셰프

언더커버 셰프의 현장 취재가 5회를 맞아 다시 뜨겁게 달궈졌다.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은 해외 현지 주방에 위장 막내로 잠입해 동료 직원들을 위한 식사를 직접 준비하는 임무를 맡았고 현지 셰프들의 입맛과 직업적 경쟁 의식 속에서 신분 상승을 노린다. 이탈리아 파르마와 청두 나폴리의 주방에서 샘 킴은 ‘희태’라는 가명으로, 정지선과 권성준은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며 현지 셰프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방송에선 막내 업무의 미세한 실수들이 신분 상승의 관문으로 작동하는 양상을 집중 조명한다.

이번 회차에서 샘 킴은 27년 차 베테랑의 경륜에도 불구하고 막내의 자리를 벗어나려는 의지를 보이며 실수 속에서도 의연한 태도로 현지 동료들과의 협업을 다진다. 정지선은 50인분 소불고기 도전에 나서며 대량 조리에 대한 체력과 기술의 균형을 시험받고, 권성준은 주방 현장의 리드와 조리 속도, 맛의 균형을 맞추는 과정에서 현지 셰프들의 평가를 받는다. 이들 셰프 3인의 도전은 단순한 승부가 아니라 각자의 전문성에 스며든 문화 간 요리의 차이를 이해하고 그것을 현지인 입맛에 맞춰 재해석하는 과정으로 보도된다.

CJ프레시웨이는 방송 IP를 활용한 단체급식 특식 메뉴를 선보이며 이번 프로그램의 파급 효과를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장한다.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의 기간 동안 언더커버 셰프에 등장한 이탈리아 현지 메뉴를 단체급식에 적용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방송 속 장면은 일반 대중의 요리 관심을 확대하고 현지 주방의 노동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방송 관계자는 샘 킴과 정지선, 권성준이 해외 주방의 막내로 위장 취업해 현지 셰프들의 입맛을 사냥하는 이번 에피소드가 신분 상승의 결정적 수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설명한다. 샘 킴은 잇따른 실수 속에서도 눈물과 자책을 이겨내려는 의지를 보이며 팀과 시청자 모두에게 강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번 회차는 18일 방영되며 샘 킴 일행의 현지 주방 적응과 동료들과의 협업, 그리고 식사 조리 임무를 통한 신분 상승의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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