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엄상필·신숙희 신임 대법관 취임식에 관한 뉴스 기사들은 엄 대법관의 출범을 다양한 각도에서 다뤘다.
- 취임식에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엄 대법관, 신 대법관이 함께 참석했으며, 엄 대법관은 법의 논리를 내세우면서도 정의를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엄 대법관은 송사를 듣고 다루는 데 성의를 담아야 하며, 공정하고 신속한 재판을 통해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것이 대법관의 책무라고 밝혔다.
- 신숙희 대법관과 함께 ‘중도·보수’ 성향이 강화된 대법원이라는 관측도 제기되었다.
엄상필 대법관의 취임식을 통해 공정하고 신속한 재판을 통해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하고, 새로운 대법관들의 취임으로 대법원의 성향에 변화가 예상된다는 점이 여러 기사에서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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