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로 이적할 줄 알았던 이정후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합류하게 되면서 영입 전 분위기가 급격히 변화하였다. 다만, 샌디에이고는 이미 소토, 그리셤, 타티스 주니어 등 탁월한 외야수들을 보유하고 있어 이정후의 입단 후 설 자리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소토와 그리셤을 양키스로 보내고 투수 4명과 포수를 영입한 샌디에이고는 이제 이정후의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김하성과 함께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것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양키스 역시 이미 외야진 보강을 마무리하였기 때문에 이정후의 영입 전 사활을 걸던 샌디에이고는 더욱 적극적으로 이정후를 영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키스로 이적할 것으로 예상되던 이정후가 샌디에이고에 합류하게 되면서 뉴스에 큰 반전이 생겼다. 이제 샌디에이고는 이정후의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이정후와 김하성이 함께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기대되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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