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사무국이 7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NL) 실버슬러거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NL 지명타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오타니 선수입니다. 실버슬러거는 MLB에서 양대 리그 포지션별 최고의 타자에게 수여되는 영예 있는 상입니다.
이로써 오타니는 MLB 통산 4번째 실버슬러거 수상을 이루어냈습니다. 이는 이치로를 넘어서며, 일본인 선수 중에서 가장 많은 실버슬러거를 수상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이치로가 외야수 부문에서 3차례 수상한 적이 있습니다.
지명타자 부문에서는 오타니가 수상하게 되었고, 외야수 부문에서는 소토 선수가 한자리를 꿰차며 6회 연속 수상을 이룩했습니다. 이에 슈워버 선수는 오타니에게 밀려 지명타자 부문에서 수상에 실패했습니다.
오타니는 올해 지명타자로 활약하며 15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 55홈런, 20도루, 102타점, 146득점, OPS(출루율과 장타율 합산) 등 다양한 부분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함께 NL MVP 최종 후보 3인에 뽑힌 선수는 필라델피아의 카일 슈워버와 뉴욕 메츠의 후안 소토입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오타니 선수는 일본인 선수 중 가장 많은 실버슬러거를 소지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MLB 사무국은 7일 내셔널리그(NL) 실버슬러거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오타니 선수는 NL 지명타자 부문에서 수상하게 되었고, 이로써 오타니는 MLB 통산 4번째 실버슬러거를 획득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활약한 오타니 선수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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