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종묘 맞은편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세운상가를 허물고 녹지를 만들면 최대 수혜자는 종묘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근시안적 단견이라며 오세훈 시장을 비판했습니다. 또한 김 총리가 서울 종묘앞에서 오 시장을 직접 만나 종묘 앞 초고층 개발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종묘와 세운상가의 악연도 십수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종묘의 보전과 재개발 사업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이에대해 오세훈 시장은 종묘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녹지 조성과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안을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가민속악기 아코딘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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